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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상주의(Mercantilism)란 무엇인가? (유럽의 탐욕)

중상주의는 16~18세기 유럽에서 지배적이었던 경제사상으로, “국가의 부는 금과 은의 양으로 결정된다”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됐다. 그 결과:

  • 식민지 개척 → 약탈 → 금·은 쌓기
  • 무역에서 흑자만 추구 → 관세 강화, 수출만 장려, 수입 억제
  • 생산성 향상, 산업 경쟁력 강화보다 약탈에 의존 → 산업혁명 직전까지 경제정체

하지만 이 사고는 심각하게 잘못된 전략이었다.

  • 금·은은 가치 저장 수단이지 생산성의 원천이 아님.
  • 약탈과 독점은 지속 불가능한 성장.
  • 무역을 제로섬 게임으로 만들고 결국 혁신 경쟁에서 뒤처짐.

즉, “돈을 쌓아두는 것이 부”라는 사고는 경제성장을 멈추게 하는 독이다.

 

2. 대한민국의 현대판 중상주의: 부동산

이제 한국으로 오면, 구조가 놀랍도록 비슷하다.
“부는 부동산에서 나온다.”
이 사고방식이 한국 사회를 어떻게 만들었나?

  • 정책: 집값은 절대 안 떨어진다 → 정책 설계는 부동산 방어 중심. 전 세계 유일한 제도인 전세제도 시행.
  • 가계: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묶임.
  • 기업: 혁신 산업 투자보다 부동산 투기 선호.
  • 청년: 창업보다 “내 집 마련”이 인생 목표.
  • 가계부채: 세계 최고 수준 → 금융위기 리스크 상시 존재.

즉, 돈이 부동산이라는 사금고에 갇혀버려 자본이 선순환하지 않는 구조가 되었다.
18세기 유럽의 중상주의 유령이 21세기 대한민국에 떠돌고 있는 것이다.

 

가치 저장 수단

 

3. 유럽 vs 한국 기득권: 탐욕의 방식 비교

여기서 중요한 차이:

  • 유럽 기득권: 조직적으로 식민지를 개척, 자원 약탈 → 금·은 축적.
  • 한국 기득권: 뭔가를 개척하고 창조할 능력도 없으니 자국민을 대상으로 착취.
    •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려 세금과 이익을 독점.
    • 정책과 법을 설계해 부동산만이 부의 사다리가 되도록 만듦.
    • 결과적으로 청년층·서민층을 경제적 노예화.

즉, 유럽은 최소한 ‘전쟁’이라는 대규모 행동을 했지만,
한국 기득권은 자국민을 식민지처럼 다루며 제도적 착취를 정교하게 실행했다.

 

4. 경제에 미치는 영향 – “돈이 안 돈다”

  • 생산성 없는 자산에 자본이 고정 → 기업 투자, 스타트업, 연구개발에 자본이 안 흘러감.
  • 소비 여력 축소 → 가계가 집값, 대출 이자 갚느라 허덕 → 내수 침체.
  • 청년의 모험심·창의성 감소 → “집부터”가 인생 목표가 되면서 혁신적 리스크 테이킹 포기.
  • 정책 왜곡 → 정부는 집값 방어, 세수 확보를 위해 규제·세제 설계를 기득권에 유리하게 만듦.
  • 장기적으로는 성장 잠재력 붕괴.

결국, 한국 경제는 부동산이라는 금고에 갇혀 질식하고 있다. 혼인률, 출산률이 박살 난 것도 이러한 결과 아닐까?

 

 

결론

중상주의가 금·은에 집착해 유럽 경제를 수백 년간 묶어두었다면, 한국은 부동산이라는 현대판 금·은에 집착해 경제의 피를 말리고 있다.

혁신과 생산성이 아닌, ‘가격 상승’이라는 착시 부’에 의존하는 사회는 필연적으로 몰락한다.
장기적으로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자본의 흐름”을 혁신과 산업으로 돌려야 하는데 과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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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주식 매매를 통해 꾸준히 수익을 올리려면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 정치 뉴스도 계속 귀 기울여야 하고 투자하는 기업의 새로운 소식들도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 자신의 시간을 이용해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따로 시간을 쪼개어 투자 공부를 계속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투자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지만 매일 차트를 들여다 보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우선 월 100만 원씩 배당소득이 들어오는 것을 목표로 잡자. 월 100만 원이면 생활비도 안 되는 금액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월 100만 원 배당을 첫 번째 목표로 한 것은 얼마나 많은 자금이 필요하고,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한 번 이렇게 목표를 세우고 계획하면 월 300만 원, 월 500만 원 배당 시나리오를 스스로 작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월 100만원 배당 받으려면 얼마 필요할까?

 

투자 자산 규모별로 월 100만 원을 배당받기 위한 필요 배당률을 알아보자.

  • 연간 목표 배당금: 1,200만원
  • 필요 평균 배당률: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달라짐
    • 3천만 원 → 필요 배당률 40% 
    • 5천만 원 → 필요 배당률 24% 
    • 1억 원 → 필요 배당률 12% 
    • 2억 원 → 필요 배당률 6%
    • 3억 원 → 필요 배당률 4%
    • 4억 원 → 필요 배당률 3%

💰  3천만 원: 기초 다지기 단계

우선 투자 자산이 3천만 원일 경우를 살펴보자. 필요 배당률이 40%에 달하는데 일반 배당 ETF는커녕 고배당 ETF로도 불가능하다.  YieldMax ETF 같은 옵션 프리미엄 ETF에 투자한다면 가능하기는 하다. 하지만 옵션 프리미엄 ETF에 투자하면 대부분 원금손실이 나고 매월 똑같은 배당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 자산이 3천만 원인 경우는 배당보다 자산 불리는데 더 집중하도록 하자. 그래도 최종목표는 배당소득이므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지는 않지만 매월 1%의 배당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미국 커버드콜 ETF인 JEPI, JEPQ, QYLD, XYLD에 소액으로라도 적립식으로 투자하기를 권한다. 

 

💰  5천만 원: 성장 가속화 단계

두 번째로 투자 자산이 5천만 원일 경우를 살펴보자. 필요 배당률이 24%인데 이 수치도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투자 자산이 5천만원일 경우도 자산 불리는데 더 집중하고 위에서 설명한 미국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고 이 금액부터 BITO나 옵션 프리미엄 ETF에 소액으로 투자해 보기 바란다.

 

💰  1억 원: 본격적인 배당 투자

세 번째로 투자 자산이 1억 원인 경우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투자 자산이 1억 원일 때부터 월 100만 원 배당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예를 든 미국 커버드콜 ETF는 월 1% 이상 배당이 꾸준히 들어온다. 투자 자산 1억 원을 미국 커버드콜 ETF에 전부 투자하면 매월 100만 원이 배당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하지만 투자 자산 1억 원이 있다고 해도 모두 하나의 ETF에 몰빵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선 미국 커버드콜 ETF에 계속 투자하면서 전체 자산이 1억 5천만 원이 넘을 때 미국 커버드콜 ETF 투자금이 1억 원이 되는 걸 목표로 하자.

 

💰  2억 원 이상: 더 많은 배당 소득 목표

투자 자산이 2억 원 이상인 경우는 미국 커버드콜 ETF에 1억 원으로 매월 100만 원 배당소득이 발생하게 하고 나머지는 자산을 더 불리거나 고위험 옵션 프리미엄 ETF에 투자하여 100만원 이상의 배당소득이 나오게 만들 수 있다.

처음에도 언급했지만 100만 원을 최종 목표로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므로 2억, 3억, 4억 투자 자산이 있는 경우는 더 많은 배당을 받는 것을 목표로 자금을 배분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세금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배당은 배당소득세 15%(미국주식 기준)을 원천징수하고 들어오기 때문에 월 100만 원 순소득이 발생하려면 배당으로 월 1,176,471원이 들어와야 한다. 그러므로 실제로 1억원 넘게 미국 커버드콜 ETF 투자해야 월 순소득 100만 원이 가능하다.

 

마치며

월 100만 원 배당은 결코 쉽지 않은 목표지만, 체계적인 계획과 꾸준한 실행으로 달성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보유한 자금 규모에 맞는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별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특히 고위험 투자로 단기간 달성하려 하기보다는, 2억 이상의 자산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해당 콘텐츠는 필자가 2년간 미국 커버드콜 ETF인 JEPI, JEPQ, QYLD, XYLD에 직접 투자하여 평가손실은 거의 없고 매월 1% 이상 배당이 들어오는 것을 경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상품이 그렇듯 이러한 흐름이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처음에는 소액으로 투자해서 직접 경험해 보기를 바랍니다.
해당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필자는 본 자료에 의거한 투자행위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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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는 사회초년생이든 투자를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든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과 같이 주주가 회사의 주인이고 가치를 끝없이 창출하는 진짜 자본주의시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사회초년생이든 투자전문가든 모두 수익을 낼 수 있다.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기만 해도 된다. 수익이 나면 세금이 발생하는데 ISA 계좌는 일반형은 200만 원, 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이자배당소득세를 비과세 해주고 초과하는 금액도 9.9% 분리과세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것이다.

 

 

다음 표는 실제로 필자가 대략 3년간 ISA를 운영하면서 계좌에서 발생한 수익(이자배당소득)이다. 매도 시 발생한 소득과 배당소득이 포함되어 있다.

23년4월     671,718
23년12월     232,189
24년1월     542,480
24년2월     235,708
24년3월     355,041
24년4월     127,561
24년5월     171,625
24년6월       18,700
24년7월     210,690
24년8월       36,050
24년9월         9,450
24년10월     825,943
24년11월       86,440
24년12월     173,128
25년1월     194,272
25년2월     192,546
25년3월     140,098
25년4월     125,473
25년5월     176,229
25년6월     226,155
25년7월     301,535
25년8월     385,553

 

총 5백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 필자는 서민형으로 가입했는데 400만 원 비과세 한도가 초과되었고 100만 원 정도 되는 소득금액은 9.9% 분리과세 처리된다. 초과된 금액도 일반계좌에서 운영했을 때 발생하는 이자배당소득세 15.4%보다 저렴하다. 또한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위의 표는 현재까지만 실현된 소득이고 만기 해지 시 실현하게 될, 꽤 많은 미실현수익이 남아 있다. 

 

포트폴리오

필자의 ISA 계좌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도록 하겠다. (2025년 9월 1일 현재 기준)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381170)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465580)
  • KODEX 미국반도체(390390)
  •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423920)
  • TIGER 인도니프티50(453870)
  • ACE 미국 30년 국채 액티브(H)(453850)
  •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457480)
  • SOL 미국AI전력인프라(486450)
  •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486290)
  • ACE 미국빅테크TOP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480020)
  •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481060)
  •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합성)(394670)
  • KODEX 2차전지산업(305720)

 

대부분 수익률이 좋은 미국 ETF로 구성했고, 매월 1% 배당금을 지급하는 커버드콜과 올해 들어 다시 살아나고 있는 2차 전지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ISA 계좌는 5년 만기이지만 3년이 지나면 해지할 수 있기 때문에 S&P500, 나스닥, 다우존스 ETF처럼 지수를 추종하는 ETF보다 ISA를 운용하는 기간 동안 미국경제를 이끌어갈 업종에 집중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2023년부터 ISA를 운용했는데 4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 M7, AI, 반도체와 자율주행, 전기차, 로봇과 관련된 ETF에 많은 비율로 투자하였고 배당을 받아 재투자하는 목적으로 커버드콜 ETF도 구성하였다.

 

당연히 위 종목에서 손실 나는 종목도 있다. 하지만 ISA 장점은 미국주식과 같이 손익통산된다는 점이다. 이 점을 활용하여 보다 더 공격적으로 ETF를 구성했던 것이다. 

 

ISA 계좌는 1년에 최대 2,0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필자는 매월 150만 원 정도씩 꾸준히 납입하다가 미국주식과 코인에 조금 더 집중투자하기 위해서 더 이상 납입은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현재 포트폴리오에서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하고 있는데 미국증시와 관련된 지표, 미국지수 차트와 M7 차트를 참고해서 분할 매수, 분할 매도하고 있다. 

 

이렇게 운용하게 되면 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고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 대신 연금저축펀드와 IRP는 정해진 ETF만 매월 고정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포트폴리오가 정답이라는 것은 아니며 필자처럼 리밸런싱 하는 방법도 정답은 아니다. 필자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하여 각자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투자에서 가장 좋은 시점은 '10년 전'이고, 그다음으로 좋은 시점은 '지금'이다.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고 고민만 하기보다는, 적은 금액이라도 시작해 보기를 바란다. ISA 계좌의 세제 혜택과 ETF의 안정성을 활용한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해당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필자는 본 자료에 의거한 투자행위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P.S. 투자 관련 궁금한 점이나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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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 미국시장 외 관심 가져야 할 시장으로 인도 시장을 알아보고자 한다.

 

인도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로, 인구 1위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대 후반에 인구가 15억 명을 넘어 2064년에는 17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도의 중위연령이다. 인도의 중위연령은 2023년 기준 28세로, 2050년이 되면 37세가 된다. 

반면 중국의 중위연령은 2023년 기준 38세, 2050년이 되면 50세가 된다고 한다.

왜 인도에 투자해야 할까?

  1. 강력한 경제 성장: 인도는 2022년에 7%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현재 세계 GDP 순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5년에는 독일을 제치고 4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 미국의 전략적 지원: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인도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는 인도의 경제적, 정치적 위상이 더 높아질 것을 의미한다.
  3. 대표 기업들: 인도의 주요 기업으로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에너지),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IT 서비스), HDFC 은행, ITC(농업), 그리고 인도 최대 은행인 State Bank of India가 있다. 이들은 인도 경제 성장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상장된 인도ETF 중 가장 오래된 KOSEF 인도 Nifty50(합성)(200250)의 연봉 차트를 보자. 한 눈에 봐도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도니프티50 연봉차트

 

반면 동일한 기간의 코스피 연봉 차트를 보자. 10년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전세계 최저 수익률 코스피 연봉차트

 

국내에서 인도 시장에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국내에 상장된 인도 ETF에 투자하는 것이다.

국내시장에 상장된 인도 ETF 종목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접속하자.

 

http://data.krx.co.kr/contents/MDC/MAIN/main/index.cmd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증권상품 - ETF - 세부안내 - ETF 상세검색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조회된다.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 기초시장: 해외
  • 지역: 아시아
  • 국가: 인도

검색조건을 선택하고 조회를 클릭하면 국내에 상장된 인도 ETF 목록이 조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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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추천하는 국내상장 인도 ETF는 3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최근 1년간의 수익률이 대략 24% 정도 된다. 최근 1년간 매달 적립식으로 투자했을 경우 수익률은 12% 정도 된다.
(시총, 상장주식수, 거래량은 2024년 10월 20일 기준)

 

KODEX 인도Nifty50
KOSEF 인도Nifty50(합성)
TIGER 인도니프티50

 

추천

  • KODEX 인도Nifty50(453810), TIGER 인도니프티50(453870): 펀드수수료가 저렴하고 분기별로 배당을 실시한다.
  • KOSEF 인도Nifty50(합성)(200250): 국내에 상장된 인도 ETF 중 가장 오래되었다. 1년에 한 번 배당을 실시한다.
해당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필자는 본 자료에 의거한 투자행위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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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내상장 해외 ETF 중 미국 반도체 ETF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반도체 ETF는 S&P, 나스닥, 다우존스 ETF보다 변동성이 더 크다.

변동성이 크다는 건 상대적으로 수익을 더 낼 수도, 손실이 더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20년간 월봉 차트를 보자.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들과 비슷하게 20년간 계속 우상향 하고 있지만 변동폭은 더 크다.

 

변동폭이 크다는 건 그만큼 더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더 큰 수익을 거두고 싶으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시장에 상장된 미국반도체 ETF 종목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접속하자.

 

http://data.krx.co.kr/contents/MDC/MAIN/main/index.cmd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증권상품 - ETF - 세부안내 - ETF 상세검색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조회된다.

 

 

  • ETF검색: 반도체
  • 기초자산: 주식
  • 기초시장: 해외
  • 지역: 북미
  • 국가: 미국

검색조건을 선택하고 조회를 클릭하면 국내에 상장된 미국반도체 ETF 목록이 조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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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추천하는 국내상장 미국반도체 ETF는 4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시총, 상장주식수, 거래량은 2024년 10월 16일 기준.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0일 평균)

 

KODEX 미국반도체MV
RISE 미국반도체NYSE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추천

  • KODEX 미국반도체MV(390390): 펀드수수료가 저렴하고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381180)보다 최근 1년 수익률이 더 높다.
  • RISE 미국반도체NYSE(469060): 미국에 상장된 iShares Semiconductor ETF (SOXX) 대신 국내상장된 ETF 투자하고자 할 때 선택하면 된다. 펀드수수료가 4종목 중 가장 낮지만 시총이 낮고 거래량이 너무 적다.
  •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381180): 미국에 상장된 Invesco PHLX Semiconductor ETF (SOXQ) 대신 국내상장된 ETF 투자하고자 할 때 선택하면 된다. 시총이 가장 크고 거래량도 가장 많다.
  •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423920): 반도체 업황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다양한 금융지표를 읽고 해석할 수 있을 정도라면 중단기로 투자하기를 추천한다. 최근 1년 수익률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381180)보다 2배 높다.
해당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필자는 본 자료에 의거한 투자행위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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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Boot 3.3.4
JDK 17
React 18.3.1 

 

스프링부트 RESTful 서비스를 이용해 리액트에서 데이터를 조회하려는데 개발자모드 Console창을 보니 다음과 같이 에러가 발생하였다.

Access to fetch at 'http://localhost:8080/api/items' from origin 'http://localhost:3000' has been blocked by CORS policy: No 'Access-Control-Allow-Origin' header is present on the requested resource. If an opaque response serves your needs, set the request's mode to 'no-cors' to fetch the resource with CORS disabled.

 

번역하면

원본 'http://localhost:3000'에서 'http://localhost:8080/api/items'로의 가져오기 액세스가 CORS 정책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요청된 리소스에 'Access-Control-Allow-Origin' 헤더가 없습니다. 불투명한 응답이 필요한 경우 요청의 모드를 'no-cors'로 설정하여 CORS를 비활성화한 상태에서 리소스를 가져오세요.

 

이와 같은 해석대로 프런트엔드에서 API를 호출할 때 mode: 'no-cors'로 설정 후 호출하면 요청이 성공하더라도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가져오지 못하는 오류가 발생한다. 

 

 

 

그래서 CORS 정책을 풀려면 서버 측에서 처리해야 한다. Spring Boot 백엔드에서 관련 컨트롤러에 @CrossOrigin 어노테이션을 추가하여 CORS를 활성화하거나 Spring Boot 구성에서 전역적으로 구성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프런트엔드에서 응답에 올바르게 액세스 할 수 있게 된다.

 

React의 서버 주소가 http://localhost:3000 이므로 다음과 같이 @CrossOrigin(origins = "http://localhost:3000")를 추가하였다.

@CrossOrigin(origins = "http://localhost:3000")
@RestController
public class ItemController {
	
	@Autowired
	private ItemRepository itemRepository;
	
	@GetMapping("/items")
	public Iterable<Item> getItems(){
		return itemRepository.findAll();
	}
}

 

그런데 위와 같이 처리했음에도 동일하게 에러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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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Origin 어노테이션을 추가했음에도 에러가 발생했던 건 application.properties 파일에 base-path 설정한 것 때문이었다.

RESTful 서비스의 base path로 /api를 사용하기 위해 spring.data.rest.base-path=/api를 설정했는데 @CrossOrigin 어노테이션은 이를 해결해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해당 속성값을 삭제하고 다음과 같이 Controller 파일에 @RequestMapping("/api")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CrossOrigin(origins = "http://localhost:3000")
@RequestMapping("/api")
@RestController
public class ItemController {
	
	@Autowired
	private ItemRepository itemRepository;
	
	@GetMapping("/items")
	public Iterable<Item> getItems(){
		return itemRepository.findAll();
	}
}

 

더 이상 에러가 발생하지 않고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화면에 표시된다.

 

그런데 spring.data.rest.base-path 설정한 값 그대로 사용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때 Spring Boot 구성에서 전역적으로 구성하는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Configuration;
import org.springframework.data.rest.core.config.RepositoryRestConfiguration;
import org.springframework.data.rest.webmvc.config.RepositoryRestConfigurer;
import org.springframework.web.servlet.config.annotation.CorsRegistry;

@Configuration
public class RestConfig implements RepositoryRestConfigurer {
    @Override
    public void configureRepositoryRestConfiguration(RepositoryRestConfiguration config, CorsRegistry cors) {
        cors.addMapping("/**")
            .allowedOrigins("http://localhost:3000")
            .allowedMethods("GET", "POST", "PUT", "DELETE")
            .allowCredentials(true);
    }
}

 

참고로 application.properties 파일에 spring.data.rest.base-path를 설정했을 때와 @RequestMapping 어노테이션을 사용했을 경우 Response의 JSON 형태가 다르다.

 

spring.data.rest.base-path를 설정했을 때는 객체._ embedded.items 키에서 데이터 접근이 가능하다. React에서 data => setItems(data._embedded.items)

 

@RequestMapping 어노테이션을 사용했을 경우는 키 없이 리턴된 배열객체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React에서 data => setItems(data)

 

결론

스프링부트의 RESTful 서비스 이용한다면 application.properties 파일에 spring.data.rest.base-path를 사용하고 RepositoryRestConfigurer를 이용한 두 번째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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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국내상장 해외 ETF 중 시세차익에 매월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미국 배당다우존스 ETF를 분석하고자 한다.

 

국내상장된 미국 배당다우존스 ETF를 확인하기 위해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접속하자.

 

http://data.krx.co.kr/contents/MDC/MAIN/main/index.cmd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증권상품 - ETF - 세부안내 - ETF 상세검색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조회된다.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 ETF검색: 다우존스
  • 기초자산: 주식
  • 기초시장: 해외
  • 지역: 북미
  • 국가: 미국

검색조건을 선택하고 조회를 클릭하면 국내에 상장된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목록이 조회된다. 
 
다음은 20년간 다우존스 산업지수의 월봉 차트이다. 다우존스 역시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종목임을 알 수 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 월봉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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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추천하는 국내상장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4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시총, 상장주식수, 거래량은 2024년 10월 12일 기준.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0일 평균)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추천

  • 4개 종목 모두 동일하게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하고 있고 펀드수수료, 추적오차, 괴리율이 비슷하다.
  • 4개 종목 모두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 월초 배당금 받고 싶을 때: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58730)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46720)는 분배금 기준일이 월말이다.
  • 월 중간에 배당금 받고 싶을 때: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02970)와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89250)는 분배금 기준일이 15일이다.
  • 월 2번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필자는 본 자료에 의거한 투자행위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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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국내상장 해외 ETF 두 번째 시간으로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미국 나스닥100 ETF를 분석하고자 한다.

 

국내상장된 미국 나스닥100 ETF 종목들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 웹사이트에 접속하자.

 

http://data.krx.co.kr/contents/MDC/MAIN/main/index.cmd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증권상품 - ETF - 세부안내 - ETF 상세검색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조회된다.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 ETF검색: 나스닥100
  • 기초자산: 주식
  • 기초시장: 해외
  • 지역: 북미
  • 국가: 미국
  • 자산유형: 시장대표

검색조건을 선택하고 조회를 클릭하면 국내에 상장된 미국 나스닥100 ETF 목록이 조회된다. 

 

다음은 20년간 나스닥100 지수의 월봉 차트이다. 나스닥100 역시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종목임을 알 수 있다.

 

나스닥100 월봉차트

 

앞서 미국 S&P500 ETF 종목들을 분석했을 때 종목명에 H(환헤지), 레버리지, 인버스, 선물이 붙은 종목은 제외하기로 하였다. 제외한 이유와 국내상장된 미국 S&P500 ETF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시면 다음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4.10.08 - [개인 자산관리/국내상장 ETF] - [국내상장해외ETF #1] 국내상장 미국S&P500 ETF 추천

 

[국내상장해외ETF #1] 국내상장 미국S&P500 ETF 추천

본 포스팅부터 국내상장 해외 ETF 중 투자할만한 ETF를 비교하고 추천하는 글을 작성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인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상장 미국 S&P500 ETF를 살펴보자.

grand-unified-eng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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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추천하는 국내상장 미국 나스닥 100 ETF는 4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시총, 상장주식수, 거래량은 2024년 10월 10일 기준.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0일 평균)

 

TIGER 미국나스닥100
RISE 미국나스닥100
ACE 미국나스닥100
KODEX 미국나스닥100TR

 

이것 외에도 상장된 종목이 더 있지만 상장주식수도 적고 거래량도 적어 제외하였다.

 

추천

  • 4개 종목 모두 분기마다 배당을 실시한다.
  • 저비용을 선호: KB RISE 미국나스닥100은 펀드수수료가 0.01%로 매우 낮다.
  • 높은 거래량과 유동성: 미래에셋 TIGER 미국나스닥100과 한국투자 ACE 미국나스닥100은 큰 시총과 활발한 거래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유동성을 제공한다. 미래에셋 TIGER 미국나스닥100은 가장 오래되었고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다.
  • 배당금 재투자 및 최저비용: 삼성 KODEX 미국나스닥100 TR은 분기별 지급되는 배당금을 알아서 재투자하고 펀드수수료가 0.009%로 가장 낮다. 시총도 높고 거래량도 많다.
해당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필자는 본 자료에 의거한 투자행위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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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부터 국내상장 해외 ETF 중 투자할만한 ETF를 비교하고 추천하는 글을 작성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인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상장 미국 S&P500 ETF를 살펴보자.

 

국내상장된 미국 S&P500 ETF 종목들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 웹사이트에 접속하자.

 

http://data.krx.co.kr/contents/MDC/MAIN/main/index.cmd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증권상품 - ETF - 세부안내 - ETF 상세검색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조회된다.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 ETF검색: 미국S&P500
  • 기초자산: 주식
  • 기초시장: 해외
  • 지역: 북미
  • 국가: 미국
  • 자산유형: 시장대표

검색조건을 선택하고 조회를 클릭하면 국내에 상장된 미국 S&P500 ETF 목록이 조회된다. 

종목을 살펴보면 종목명에 미국S&P500만 있는 종목도 있고 H, 레버리지, 선물이 붙은 종목들도 있다.

 

종목을 선별하기 위해 미국S&P500 ETF에 투자하려고 하는 목적을 생각해 보자. 다음은 20년간 S&P500 지수의 월봉 차트이다.

 

S&P500 월봉차트

 

차트를 보면 금융위기, 코로나 발생시기, 코로나 유동성 회수 기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우상향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미국 S&P500 ETF는 투자기간이 길면 길수록 유리한,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종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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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종목명에 붙은 H, 레버리지, 선물의 의미를 살펴보자.

환헤지

H가 붙은 종목은 환율 변동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해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환율 변동이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환헤지를 위해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장기 투자자는 단기 환율 변동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환헤지 비용을 부담하는 것보다 환노출형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환율의 상향과 하향이 평균을 이루기 때문에 환헤지 상품은 장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다.

레버리지

레버리지 ETF는 지수의 변동률을 몇 배로 증폭시키는 구조로, 단기적으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레버리지 ETF는 복리 효과와 매일의 재조정 때문에 장기적으로 투자 성과가 왜곡될 수 있다. 특히, 시장이 변동성이 클 경우 레버리지 상품은 기대 수익보다 낮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

선물

선물 ETF는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구조로, 기본 자산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 파생상품을 통해 수익을 낸다. 이러한 구조는 롤오버 비용과 같은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물 상품은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적합하지만, 장기 투자 전략에는 적합하지 않다.

결론

결론은 장기적인 자산 증식을 목표로 한다면 환헤지, 레버리지, 선물 ETF는 제외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추천하는 국내상장 미국S&P500 ETF는 5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시총, 상장주식수, 거래량은 2024년10월8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
ACE 미국S&P500 ETF
RISE 미국S&P500 ETF
SOL 미국S&P500 ETF
KODEX S&P500TR

 

이것 외에도 상장된 종목이 더 있지만 상장주식수도 적고 거래량도 적어 제외하였다.

 

추천

  • 저비용을 선호: KB RISE 미국S&P500은 펀드수수료가 0.01%로 매우 낮다.
  • 높은 거래량과 유동성: 미래에셋 TIGER 미국 S&P500과 한국투자 ACE 미국 S&P500은 큰 시총과 활발한 거래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유동성을 제공한다.
  • 매월 배당 선호: 신한 SOL 미국S&P500은 매월 배당금을 지급한다.
  • 배당금 재투자 및 최저비용: 삼성 KODEX 미국 S&P500 TR은 분기별 지급되는 배당금을 알아서 재투자하고 펀드수수료가 0.009%로 가장 낮다. 시총도 높고 거래량도 많다.
해당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필자는 본 자료에 의거한 투자행위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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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ISA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을 거라 생각된다. ISA는 손익통산, 비과세, 저율과세, 분리과세의 혜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ISA에서 세제혜택을 준다고 하는데 모든 상품에 대해 세제혜택이 있을까?

 

주식투자 2년차인 A 씨는 일반 증권 계좌에 국내 개별 주식 2,000만 원을 투자하여 운이 좋게 작년 한 해 동안 300만 원의 수익을 거뒀다. 배당은 없었다.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주변 사람의 말에 주식 매도 시 증권사에서 세금을 거둬갔을 거라고 생각한 A 씨는 세금을 절약하고자 ISA를 개설했다. 그다음 해 A 씨는 ISA에서 똑같이 국내 개별 주식 2,000만 원을 투자하여 한 해 동안 300만 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때 A 씨는 절세를 한 것일까? 우선 국내 상장 주식에 붙는 세금을 알아보자. 주식을 매도할 때 발생하는 증권거래세, 분배금을 받았을 때 배당소득세, 매매차익에 따른 배당소득세가 있다.

 

ISA는 어떤 세금에 비과세 혜택이 있다는 것일까? 바로 금융소득세인 이자배당소득세가 발생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준다는 것이다.

 

배당소득세는 분배금 받았을 때와 매매차익이 발생했을 때 납부하게 된다. 먼저 분배금은 어떤 상품을 거래하더라도 분배금이 발생하면 배당소득세를 내게 된다.

 

다음으로 매매차익에 따른 배당소득세는 매매차익과 보유기간 동안 과표기준가 증가분 중 적은 금액에 과세한다. 매매차익에 따른 배당소득세는 모든 상품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국내 개별 주식들과 국내 시장 대표 ETF, 섹터 ETF는 매매차익이 발생해도 비과세이다. 왜냐하면 해당 종목들은 과표기준가가 증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매매차익이 많이 발생하더라도 배당소득세에 대한 과세표준은 0인 것이다. 그러므로 세금이 없다. (대주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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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A씨는 절세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답을 해보자. A 씨가 거래했던 종목의 배당금은 없으므로 이에 대한 세금은 일반 증권 계좌나 ISA나 혜택은 없다. A 씨는 일반 증권 계좌, ISA에서 모두 300만 원의 수익이 있었다. 그러나 A 씨가 거래한 종목은 일반 증권 계좌에서 거래했어도 매도 시 발생하는 배당소득세는 없다.

즉, 국내 개별 주식만 거래하는 투자자의 경우 매매차익에 대한 ISA 세제혜택은 없는 것이다.

 

ISA가 혜택이 없다는 글이 아니다. 무조건 비과세 혜택이 있다고 알려주기 때문에 세금구조를 정확히 알기 위해 정보를 드리는 것이다. 

 

다음 포스팅에 다른 예시로 ISA 활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금융투자소득세가 도입되면 국내 개별 주식도 매매차익에 대해 금융투자소득세가 부과된다. 이 때 ISA에서 거래하면 비과세 혜택이 있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금융투자소득세는 일반 증권 계좌에서 거래해도 국내 개별 주식은 1년에 5,000만원을 공제해준다. 국내 개별 주식으로 1년에 5,000만원 수익을 낸다면 기존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을 것이고 이 분들은 ISA에 가입 불가능하다.

 

1. 제 블로그를 통하여 제공되는 글은 일반적인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세법은 개정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판례, 해석은 늘 바뀔 수 있습니다.
3. 제 블로그 글은 특정 납세자별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전문적인 상담의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 또는 업무처리 결과에 대하여 필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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